(성북) 안전한 학교를 위한, 우리는'캠퍼스 순찰대'입니다

2019. 2. 7. 17:02

 

'순찰'이라고 하면

제복입은 경찰과 경광등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여기 범죄예방을 위한 또다른 경찰,

'캠퍼스 순찰대'가 있습니다

 

 

*캠퍼스 순찰대 : 대학가 술집, 원룸촌 등 주민 불안환경이 밀집한 캠퍼스 주변의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대학생 중심의 순찰대

 

성북경찰서에서는 현재 2곳의 대학교에서 캠퍼스 순찰대를 시범운영 중인데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캠퍼스순찰대 활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1. 합동 순찰

 

'우리학교', '우리집' 주변 위험한 곳을 지역 경찰관서와 공유,

경찰의 순찰노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험한 곳을 공유하고 경찰의 순찰활동에도 참여합니다.

 

주로 학교 주변 청소년 흡연지역, 늦은시간 여성 통행이 불안한 골목 등 주민불안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평소 학생들이 불안해하던 지역을 직접 경찰과 순찰함으로써

가시적 방범효과 및 주민들의 범죄예방 경각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합동순찰은 학생들의 100%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

 

 

 

 

2. 취약지역 진단

 

학교 시설 내외 범죄에 취약한 구간을 경찰과 공유,

경찰의 범죄예방진단(CPO)을 거쳐 시설주 및 지자체 협의를 통한 범죄예방환경(CPTED)으로 조성되도록 역할을 수행합니다.

 

작년 한해 성북경찰서에서는 한성대학교 주변 여성불안지역 환경개선을 위하여

구청과 CCTV,비상벨 설치논의 및 호신용 방범용품 배부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경찰은 물론 지역사회와 주민이 다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치안설명회

 

평소 경찰의 활동이나 문의사항 등 관할 지구대장 등과 '우리동네 치안소통'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성북경찰서에서는 월 2회 합동순찰 전 관내 지역주민 대상으로 '치안설명회'를 실시하는데요.

그간의 경찰 활동소식과 현재 급증하고 있는 범죄 및 탄력순찰소식 등 치안소식 전반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다른 이름의 경찰 "캠퍼스 순찰대"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