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흔들기만 해도 경찰이 출동하는 앱 '안심이'

2017. 5. 4. 21:50

 

늦은 밤, 혼자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 걱정이셨던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앱(APP)이 출시되었습니다.

 

 

<'서울 안심이' 개통식>

 

지난 2일, 은평구 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위급상황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APP) '안심이' 의 개통식이 있었는데요,

 

 은평구, 성동구, 서대문구, 동작구 시범개통을 시작으로

2018년 전 자치구로 까지 확대 할 계획입니다.

 

'안심이'는 서울 시내 CCTV 3만여 대와 스마트폰을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안심이' 메인 화면>

 

 

안심이 서비스는 지역별  통합 관제센터를 통해 각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이용자로 부터 도움 요청이 확인되면 경찰과 연계하여

즉각 출동 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치구 관제센터>

 

안심이는 크게 3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위급상황신고 서비스와, 안심귀가 서비스, 스카우트 서비스가 있습니다.

 

위급시 앱을 실행 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버튼을 세번 누르면,

관할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이것을 인지하고 신속히 112 신고를 하게 되고

출동한 경찰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앱을 실행 후 목적지를 입력하면 관제센터에서 신청자가

무사히 귀가할 때 까지 실시간 관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데요,

신고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에 전달하기 때문에 더 빨리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안심이와 경찰과 연계시스템 구축>

 

스카우트 서비스는 출발정보 및 목적지 정보를 입력하고 귀가지원 서비스를 신청하게되면, 위치 정보가

관제센터로 전송되고, 관할 지역 스카우트 대원이 신고자의 위치로 출동,

 대원과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CCTV가 없는 지역(실내 등)에서도 스마트폰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재난, 재해의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버튼을 세번 누르는 방법으로

안심이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이 앱과 목걸이형 비콘>

 

서울시와 은평경찰은 안심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목걸이팔찌 형태의 긴급 신호기기(비콘,Beacon)도 개발 할 계획 입니다.  

 

'안심이'는  구글플레이, 애플스토어, 원스토어 등 다양한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혹은 '안심이'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심이' 앱에 관해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omenseoul

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으며,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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