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2015. 10. 29. 17:51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아시는지요. 

영문 그대로 해석하자면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인데요 


미국의 범죄학자 오스카 뉴먼은 뉴욕에 있는 어느 두 마을이 

주민의 생활 수준이 비슷함에도 범죄 발생 수는 3배가량 차이가 나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두 마을의 결정적인 차이는 가로등, 도로 미화 등 

범죄와는 연관성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던 도시환경이었는데요 

그로 인해 CPTED 이론이 탄생하였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은 이 '환경설계를 위한 범죄예방'이론을 적용하여 

어둡거나 인적이 뜸한 골목길을 선정하여 밝은 LED 형광등을 설치하고 

여성 안심 귀갓길 노면 표시와 위치정보 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억제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구성하고자 만든 제도입니다. 


또한, 경찰은 여성 안심 귀갓길에서는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는 순찰을 하여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해 귀가하시면 든든한 경찰관을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영등포구에 여성 안심 귀갓길은 총 29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소의 환경개선이 마무리되었고 나머지 안심 귀갓길도 

2017년 완성을 목표로 사업 중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여성 안심 귀갓길을 알고 싶다면 관할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을 이용하는데 갑자기 수상한 인기척이 들립니다. 

그래서 112신고를 하려는데 아뿔싸!!! 이곳 주소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당황 사지 말고 위 사진에 컬러로 되어 있는 위치정보표지판을 참고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112 요원에게 얘기하면 

순찰요원이 바로 출동하니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우리 경찰은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이자 목표로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불러주세요








01-2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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