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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영등포) 여의도 하늘엔 불꽃이, 땅에는 형광 조끼가 빛났던 밤

영등포경찰서 2026. 9. 8. 14:06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등포경찰서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의 감동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계신가요?

 

하늘에서 낭만적인 불꽃이 팡팡 터질 때,

지상에서 두 눈을 반짝이며 형광 조끼를 입고 분주하게 움직이던 사람들을 보셨을 겁니다.

 

바로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켰던 영등포경찰서입니다!

“축제 현장에 가니 부럽다!”는 지인들의 말에도 말없이 형광 조끼를 챙겨 입었던 우리 경찰관들.

 

그날 밤, 과연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요?

 

 

 

 

 

 

 “불꽃은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인파 관리〉

계단부터 둔치 경사로, 대교까지 쏟아져 들어오는 인파 속에서

경비경찰들의 시선은 밤하늘이 아닌 시민 여러분의 ‘발밑’을 향했습니다.

 

혹시 모를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테트리스 블록을 맞추듯

시민들의 이동을 안내하고 또 안내하며,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로 위의 지휘자”

 

〈교통 통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도 교통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교통경찰들도 현장을 지켰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질서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쉼 없이 움직였습니다.

 

 

 

 

사전 혼잡도 파악으로 사고를 예방하다

 

〈정보경찰〉

지하철역 등 인파가 몰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혼잡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경비과 등 각 부서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인파를 분산시켰습니다.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찰관들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이동 동선과 안전수칙을 기꺼이 따라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혼잡을 줄이고 축제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축제가 끝난 뒤,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현장의 경찰관들은 묵직해진 다리를 이끌고도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화려한 순간이 가장 안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영등포경찰서는 언제나 여러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다음 축제에서도 안전한 걸음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