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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용산) 숙명여대 축제 현장, 용산 경찰이 민·관 협력으로 지켜낸 든든한 밤길 안전

용산서홍보담당 2025. 9. 23. 11:08

안녕하세요, 용산경찰서입니다.

지난 9월 17일 저녁 7시숙명여자대학교 축제가 열린 대학가와 인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순찰에는 용산경찰서와 원효지구대 경찰관들을 비롯해,

용산구청·청파동 주민센터·자율방범연합대 등 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순찰 대열은 2개 조로 나누어

여성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원룸 밀집지역, 초등학교 주변 골목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죠.

용산경찰은 주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순찰에서는, 올해 5월 완료된 청파동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 현장도 점검했습니다.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 골목길 안심 센서등, 간접조명, 안심 셔터갤러리 등

이 모든 시설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성과입니다.

 

이 사업에는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도 직접 참여해

대학가 특성을 살린 맞춤형 안전시설을 디자인했습니다.

경찰·지자체·주민·학생이 모두 힘을 모아 ‘지역 안전망’을 튼튼히 다진 사례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번 순찰은 주민과 경찰, 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용산경찰은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서 밤길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