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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국내 대형 광고사 협업,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 활동 실시

강남 홍보 2025. 7. 7. 09:51

안녕하세요.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

2015년부터 온라인 마약 거래로 마약 범죄가 확산된 이후, 국내 마약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 ~ 2024년에는 연간 마약류 사범이 2만 명 넘어서며,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타인의 술이나 음료에 마약을 몰래 넣는 방식으로

성범죄 등 2차 범죄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국대 대형 광고사*들과 협업하여,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과 대처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협업 광고사 

▲ 모비온(쿠팡, 주요 언론사 등 광고회사)
▲ Freefun company(하림, 신진포크 등 광고대행사)

 

 

이번 홍보활동 추진을 위해 '25. 3. 10.(월)부터 6. 18.(수)까지 총 4차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1차 간담회에서는 강남경찰서 성폭력·신변보호 담당자와 광고회사 콘텐츠 마케터가
범죄예방 콘텐츠 노출 방법을 논의하였고, '주요 언론사 기사 옆 광고 배너 송출'로 결정하였습니다.

2차 간담회에서는 광고 배너에 사용할 콘텐츠로,
경찰청에서 제작한 '마약류 성범죄 예방 포스터'를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3차·4차 간담회에서는 콘텐츠가 노출될 기사를 선정하고,
최종 점검 회의를 통해 협의를 완료하여 송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광고 배너는 '25. 6. 23.(월)부터 6. 30.(월)까지 약 1주일간,

연합뉴스, 동아일보, 아시아경제 등 주요 언론사 기사 옆에 노출되었습니다.

 

 

 

 

해당 배너 클릭하면 강남경찰서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마약류 이용 성범죄 주요 사례 및 대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부내용]

 

 

 

 

광고 노출은 성폭력 범죄 피해 비중이 높은 20~30대 층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하여,

기간 내 총 12,499,958회 송출되었으며, 기사를 접한 사람 중 0.1%가 클릭하였습니다.

이는 공익광고 기준, 준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강남경찰서와 대형 광고사의 협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광역적 범죄예방 홍보가 가능했고, 범국민적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강남경찰서는 마약류 관련 범죄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선제적 대응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