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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로경찰서, 외국인 대상 ‘안심관광지도 스탬프 투어’로 범죄예방 나선다.

종로홍보 2025. 7. 1. 13:31

안녕하세요, 종로경찰서입니다.

 

종로구는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등 다양한 명소를 품고 있어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2024년 한 해 동안만 무려 981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종로구를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관광 수요가 많은 만큼, 외국인을 노린 범죄나 기초질서 위반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종로경찰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범죄예방 프로젝트로

‘안심관광지도 스탬프 투어’를 기획·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범죄예방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경찰관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종로구 내 3개 권역으로 나뉘며,

각 권역별 지역관서(파출소)를 방문하면 간단한 범죄예방 교육을 받은 후

‘교육 완료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3개 권역을 모두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포돌이 키링이 제공되어 즐거움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포돌이 키링

 

 

스탬프 투어 지도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되어

외국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습니다.

 

앞면에는 스탬프 투어에 대한 설명,

뒷면에는 주요 지역관서의 위치가 표기되어 활용도 또한 높습니다.

 

투어 기간은 2025년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과 야간 시간대는 제외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범죄예방교실’입니다.

단순한 안내가 아닌, 지역관서 방문 시 경찰관이 직접 주제를 정해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권역별 교육 주제도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역(청운·옥인·사직·통의 지역)은

마약 범죄와 흉기 소지의 위험성에 대해 다룹니다.

 

 

 

 

2권역(신문로·세종로 지역)은

112 범죄신고 방법과,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안내합니다.

 

 

 

 

3권역(삼청·청진·종로 2가·관수 지역)은

불법 도박, 점유이탈물 횡령, 여권 소지 및 스토킹 범죄 관련 내용을 교육합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실용적인 접근입니다.

 

교육은 각 관서장 또는 팀장이 직접 진행하며,

방문자와의 소통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안심관광지도 스탬프 투어는 단기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종로서가 구축하고자 하는 ‘지속 가능한 외국인 범죄예방 문화’의 기반이기도 합니다.

 

종로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과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