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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4

테러에 맞서는 세계 제일의 경찰특공대

'Terrible' 한국말로 '끔찍한, 소름 끼치는' 의 영어 형용사입니다. 영어의 테러(terror)라는 말은 '거대한 공포'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terreur와 라틴어 terrere(겁을 주다)에 기원을 둔다고 합니다. '테러'의 일반적 정의는 폭력을 써서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로 '테러', '테러리즘' ,'테러리스트'라는 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을 오싹한 공포에 몰아넣습니다. 세계의 대테러부대 전 세계는 테러의 공포로부터 자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국의 특성에 맞는 특수부대를 운용 중입니다. 007의 나라 영국의 SAS, 미국의 델타포스, 네이비실,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프랑스의 GIGN, 러시아의 스페츠나츠(빔펠 · 알파) 등이 있습니다. 1980년 4월 30..

테러 꼼짝마! 잠들지 않는 서울경찰

테러 꼼짝마! 잠들지 않는 서울경찰 - 24시간 서울경찰의 테러예방 활동 모습 -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걱정되고 불안하신가요? 서울경찰은 불안해 할 틈이 없답니다. 24시간 늘 여러분의 곁에서 민생치안뿐만 아니라 테러예방 활동까지!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늘 깨어있는 서울경찰의 모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띵동~~ 오늘 아침 김포공항에서 첫 활동소식이 왔네요. 오늘 아침 첫 비행기가 입국했답니다. 김포공항경찰대원들이 탐지견과 함께 혹시 폭발물이 있는지, 테러범은 있는지 공항 구석구석을 샅샅이 수색하고 다니고 있네요. 마약이나 폭발물을 가지고 들어오다가 탐지견에게 적발되면 뼈도 못 추린다는..ㅎㄷㄷ ‘헬도림’이라 불리는 신도림역 출근길.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신도림역을 이용하시죠. 혹..

D-20,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경찰 종합상황실 개소

D-20,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경찰 종합상황실」 개소 - 경찰, 정상회의 종합치안활동 본격적 현장체제 돌입 -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20일 앞둔 3월 6일 경찰은 ○「핵안보정상회의 경찰 종합상황실」을 개소, 본격적인 핵안보 경호경비 현장체제를 가동하였다였습니다. □「경찰 종합상황실」은, ○ 교통·방범 CCTV, 와이브로, 헬기영상 등 약 2,000여대의 CCTV와 교통순찰차·상설부대 GPS시스템을 상황실 모니터에 연계하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입체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 각 기능별로 선발된 전문요원이 현장에 24시간 상주하면서 행사장 경호경비 및 대테러․집회시위․교통관리 등 분야별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전파할 예정입니다. ○ 테러 등 각종 긴급 상황발생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완벽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