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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4

(노원) 경찰관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창작뮤지컬 [싹]

안녕하세요~ 시민의 행복과 힐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원경찰서입니다.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매년 청소년, 지역주민과 함께 춤, 노래, 이야기로 창작뮤지컬 [싹] 이라는 공연팀을 만들어 올해로 벌써 6년 동안 꾸준히 공연을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공연은 2021. 10. 21 (목) 노원 문화 예술회관 소공연장(292석)에서 낭독극 『우리들의 시간 - 너 나, 우리』 無 관객 공연하고, 11월 공연 영상을 유튜브에 온라인 공개할 예정입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연기, 춤, 노래, 글쓰기 등 단계별로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이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은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

서울경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서울경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아시나요? 서로 티격태격하는 두 형제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연을 끊고 지내오다,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고향에 내려와 겪게 되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 뮤지컬이랍니다. 2008년 첫 공연을 하자마자 수많은 상을 휩쓸었던 우리나라 대표 창작뮤지컬이기도 한데요. 이 뮤지컬이 서울지방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들과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됩니다! 서울경찰홍보단은 2011년부터 뮤지컬을 제작해 국민친화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데요. 2011년과 2012년에 상연된 뮤지컬 '폴리스 그리스'는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각색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예약이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