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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서울시티투어버스와 함께 서울을 즐기고 '3초의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

마포홍보 2018. 10. 12. 14:44

서울 시티투어버스와 함께 서울도 즐기고 '3초의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 ‘3초의 여유’ 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 시티투어버스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서울 시티투어버스(Seoul City Tour Bus)는 연간 1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 서울(Seoul)에 있으며 서울을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 지방에서 올라오신 부모님

체험학습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등 4대문 궁궐과 N서울타워, 청와대, 남산골, 한옥마을 ,인사동, 대학로,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도심 명소 및 남대문, 동대문, 명동, 강남역, 가로수길, 코엑스, 롯데월드타워, 세빛섬, 서래 마을 등 유명 쇼핑타운 등의 투어코스를 따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13만~ 20만 명의 인구가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총 14대의 버스로 평균 50여 회 운영으로

서울 곳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에 주목하여 서울 시티투어버스에 교통안전 '3초의 여유' 홍보 스티커를 제작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또 운행되는 버스의 벽면에 붙어있는 '3초의 여유' 홍보물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교통안전에

대하여 경각심과 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3초의 시간이라는 공백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보행 신호등이 적색 신호에서 녹색 신호로 바뀌고 횡단보도에 한 발 내딛기 전, 도로의 좌우를 바라보는 시간 '3초'

차량 진행 신호로 바뀌고 정지선을 막 출발하기 전, 전방의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 '3초' 
3초만 시간을 가지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3초'는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서울 시티투어버스는 서울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3초의 여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는 정지선 출발 시

3초만 여유를 가져주세요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