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 (배우 이세영)

 

지난 4월 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세영씨는

"안전은 시민을 위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며

유난히 '안전'에 관심을 보이며 각 분야의 홍보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포부를 밝혔는데요.

 

 

 

 

아동학대,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포스터 및 영상을 통해서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으로,

위촉식 현장에서는 교통안전송을 직접 외워 강동 관내 어린이집과 함께 부르는 등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고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접 한산중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와 어린이들과 횡단보도 함께 건너며

'3초의 여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배우 이세영씨의 재능나눔으로 제작된 '3초의 여유'를 통해 교통안전을 함께 보실까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도로위 3초의 여유'를 아시나요?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는 정지선에서 출발할 때!

딱 3초의 여유만 가지고 출발해 주세요.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

 

 

 

 

앞으로 홍보대사 이세영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3초의 여유'를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