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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이야기/경찰의 새 이름, 인권경찰

(강동) 끝나지 않은 고통! 경찰서와 한국전력에 맡기세요!

강동홍보 2018. 6. 4. 18:09

 

묻지마 범행 등 흉악한 범죄가 발생한 후

피해자 중 80%는 막대한 치료비와 생계곤란을 감당하지 못해 이혼하거나 자살 등 2차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어떤 도움이 제일 필요할까요?

 

 

 

 

궁극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이루어지고,

그로인해 가정이 해체되는 악순환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법무부 집계에 의하면 범죄자 수사 및 교화에 연간 3조 원,

피해자에게 연간 9백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1인당 범죄자 소요비용은 2500만 원에 반해

1인당 피해자 지원액은 100만 원으로 현저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서울강동경찰서는 '동부범죄피해자센터', '기타 민간단체'의 후원을 받아

범죄피해자에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던 중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다년간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전력 강동송파지사'의 적극적인 후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은 고통받는 피해자에게 희망을 줄 수있는 업무 협약!

 

경제적 도움으로 2차 피해를 줄이고

빠르게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