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경찰이 갑니다. 탄력순찰제!

2017.07.25 10:17

탄력순찰제란 무엇인가요?

경찰 중심으로 순찰 장소를 결정하는 공급자 중심의 순찰방식에서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Pin-Point)에 순찰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민밀착형 순찰을 말합니다.

지구대·파출소별로 지하철역·정류장·골목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공공기관·아파트 게시판, 학교 등에 지역에

'순찰신문고'(골목길 등이 상세이 나오는 충분한 크기의 지도)를 비치한 후,

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장소·시간을 스티커로 표시토록 하여 직접 현장의 주민 의견을 모으고

주민자치위원회, 반상회,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자치조직의 의견은 물론,

지역 경찰의 현장 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경청하게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스마트국민제보(App) 여성 불안신고에 순찰희망시간과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구글 지도를 활용해,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주민들이 순찰 희망 장소를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모아모아지도'를 게시할 것입니다.

                                                                                                           <자료출처-서울지방경찰청>

 

주민요청량 많은 곳 기본으로, 112신고 등 고려해야 할 요소를 부가적으로 검토하여 순찰의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며, 골목길이나 공원 등 지리적 특성이나 해당 지점의 위험도에 따라

①도보·차량순찰 ②순찰범위 ③경력종류 ④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하여 최적의 순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집된 순찰지점은 온라인 지도를 통해 순찰 요원들이 공유토록 하여 세밀한 순찰이 되도록 하고

주민들이 요청한 지점이 순찰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지역경찰 외에도 경찰관기동대 등 상설부대를 집중 투입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

 

 

국민이 경찰의 달라진 순찰방식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것이 탄력순찰 제도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순찰신문고 집중신고기간'(9월, 2주간)을 운영하는 한편, 순찰 효과를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들의 곁에서 국민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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