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예방법)

2017.07.21 14:59

(동작)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예방법)

 

무더운 여름과 함께 시작된 여름휴가. 본격적으로 산과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전국의 고속도로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졸음운전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79,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를 몰던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인하여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7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와 같이 단순한 운전패턴으로 장시간 운행해야 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졸음운전에 취약합니다.

 

경찰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공유,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 졸음운전 예방 -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는 사이에 차량은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없이 질주하게 되어 대형 사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졸음이 집중적으로 찾아오는 야간이나 새벽시간 운전을 피하세요.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여 차량 내 적정온도를 유지 시키세요.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노래 불러보세요.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 커피, 사탕 등)를 준비하세요.

 

장거리 운전 시 1~2시간에 한번씩은 휴게소에 들리거나, 가까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출처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고속도로 졸음쉼터는 대형사고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운전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장소이며 졸음쉼터 설치전(2010)에 비해 졸음사고 발생건수 28% 감소, 졸음사고 사망자 55% 감소하였으며 졸음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15), 조사대상자543명 중 93.1%505명이 졸음쉼터가 사고예방에 (아주)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전국 졸음쉼터 설치 현황>

 

 

(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졸음운전 예방법을 숙지하여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여름휴가는 112와 함께~

저작자 표시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