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곳에 저의 꿈과 희망을 함께 심었어요!!

2017.07.19 16:44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구로경찰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사진출처 - 파이낸셜뉴스 '17. 7. 13. 보도화면 캡쳐>

 

구로구 소재의 ○○대안학교와 구로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손을 맞잡고

학교 밖 청소년과의 멘토· 멘티 관계를 형성했는데요~

그 연결고리의 이름....주말농장 "꿈의 씨앗터(이하 꿈터)"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협동심을 길러주고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들의 길잡이가 되어

노력에 대한 결과로 맺은 결실이 주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자연감성치유 문화프로젝트 입니다!!

 

<학생들과 농작물을 수확하는 구로서 학교전담경찰관... 꿈터 현장>

 

꿈터 멤버들이 모여

지난 4월 농작물을 심기 위해 토지 정리를 하고

상추를 시작으로 토마토, 감자, 허브 등 작물을 함께 심어

매주 학생들과 함께 작물을 관리하며

자연스럽게 부모님들과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의 속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이 담겨 있는 꿈터>

 

"상추야.. 너를 심을 때 나의 꿈도 희망도 함께 심었어...!!"

라고 말하는 A 학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을 주면서 농작물이라는 것을 기르게 되었는데

이때 꿈의 씨앗이 내 마음에도 뿌려진거 같다..."

라고 말하는 B 학생....

 

사회를 향한... 학교를 향한 학생들의 마음의 문은

이미 농작물의 성장과 함께 열렸는지 모릅니다...!!

 

<수확 농작물을 기부하는 학생들>

 

열린 마음으로 관리받은 농작물은 성공적으로 수확되어

일부는 장애인 시설로....!!

일부는 구로희망푸드뱅크·마켓센터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였습니다^^

 

보셨듯이...청소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마음과 마음이 전달 되는 소통이 동반된다면

우리 청소년들의 현재와 미래는분명 유기농의 삶을 살게 될 것 입니다!!

 

학교폭력, 진로고민 등등 수많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여러분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학교전담경찰관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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