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맞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소개합니다!

2017.07.10 11:01

(강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맞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소개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중교통인 지하철, 점점 확대되는 노선과 늘어나는 이용객 수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의 경우, 월 이용객이 500만 명 정도라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양 아닌가요?)

 

이렇게 많은 이용객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가 있다면 바로 지하철 성범죄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범죄 행위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행위, 속칭 몰카범죄인데요!

 

 

시계, 볼펜, 차키, 안경 등을 이용한 위장형 카메라가 등장하는 등 갈수록 치밀해지는 몰카 행위로 인해 예방의 중요성은 더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틈타 많이 발생하는 몰카행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해당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큰 범죄입니다.

 

점점 기승을 부리는 몰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서울메트로에서 지하철안전지킴이라는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앱을 실행한 후 중앙 하단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신고 끝!!(정말 간단하죠?^^)

 

신고가 접수되면 위치를 파악하는 동시에 지하철보안관, 112, 지하철경찰대에 통보가 되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람들이 총출동합니다.

 

이 때 발생 위치(열차번호)와 성추행범의 인상착의 등을 보내주시면 범인 확인이 쉽습니

 

지하철 이용시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 필요한 것은 바로 빠른 현장출동입니다. 지하철안심지킴이 어플은 이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만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긴급상황 신고 기능 외에도 지하철 운행 정보, 냉난방 조절 요청, 안내방송, 시설 및 고장 안내 등 지하철 이용시 필요한 다양한 편의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설치 바로가기: https://www.onestore.co.kr/userpoc/apps/view?pid=0000681747)

 

참고사항

신고 접수시 탑승열차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휴대폰의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신고 접수시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소정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든 범죄는 발생한 것을 검거하는 것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혹시 지하철에서 성범죄를 목격했다면, 모른척 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주세요.

 

지하철 안전, 지하철안전지킴이와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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