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2017.07.06 10:02

무더운 여름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원한 바다, 계곡 등으로 멀리멀리 떠나고 싶은 계절이죠!

 

방학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여행을 떠나는 많은 피서객들의 차량이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로, 기차로, 자동차로 휴가지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도로로 모이게 될 때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다른 때에 비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드릴게요~

 

먼저 사고가 발생했다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할까요?

 

사실, 신고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량을 즉시 정차하고 사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합니다.

 

 

특히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같은 곳에서는

뒤따르는 차량과의 2차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을 비교적 안전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 등으로 차량을 이동시키고,

고정차량 표지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교통사고를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행 중인 차량만 피해를 입은 것이 분명하고

도로에서의 위험방지와 원할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 경우,

경찰에 신고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보험회사에 신고하여 사고를 처리하면 됩니다.

또한 응급환자가 있을 시에는 119에 먼저 신고하고, 그 외 인적피해사고의 경우에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하지만 다친 사람이 없다고 판단하더라도 사고 현장을 연락처만 교환하고 떠난다면,

도주로 처리될 수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에는 꼭 연락해야 하며,

보험회사 직원이 도착 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을 기다리며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사고현장 촬영 등의 증거 확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을 촬영할 때에는 다음 4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1. 사고현장의 전체적인 상황원거리에서 네 방향으로 촬영

2. 사고차량전, 후, 좌, 우를 촬영

3. 타이어 방향, 타이어 자국, 노면의 낙하물, 파손물

4. 현장의 360도 방향 동영상 촬영

 

 

 

 

이 정도만 알고 있다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교통사고 없이 안전운행 하는 것이겠죠?

 

여름철 피서지 여행 안전하고 배려하는 운전으로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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