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오늘, 6월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

2017.06.15 13:04

6월15일, 바로 오늘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다.

    <노인복지법 제2조 제1항>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노인복지법 제6조 제3항>

 

국제연합인 UN은 2006년부터 6월 15일을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세계 각국의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6월 15일'노인 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

또한,  6월 1일~30일까지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으로 정하여 노인학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출처 : 연합뉴스>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 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

<노인복지법 제1조의 제4호>

 

<출처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 신체적 학대

노인을 폭행한다. / 노인을 제한된 공간에 강제로 가두거나, 노인의 거주지 출입을 통제한다.

노인의 신체를 강제로 억압한다. / 신체적 해를 가져올 위험성이 큰 행위로 노인을 협박하거나 위협한다.

노인의 신체적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를 한다. / 약물을 사용하여 노인의 신체를 통제하거나 저해한다.

노인이 원하지 않거나 수행하기 어려운 노동을 하게 한다.

 

2. 정서적 학대

노인과의 접촉을 기피한다. / 노인과 관련된 결정사항에 대해서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시킨다.

노인을 위협·협박하는 언어적 표현이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한다. / 노인의 사회관계 유지를 방해한다.

 

3. 성적 학대

노인에게 성폭력을 행한다. /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표현이나 행동을 한다.

 

4. 경제적 학대

노인의 소득 및 재산, 임금을 가로채거나 임의로 사용한다. / 노인의 재산에 관한 법률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한다.

노인의 재산 사용 또는 관리에 대한 결정을 통제한다.

 

5. 방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의·식·주 등 일생상활 관련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노인의 생존을 위한 경제적인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의욕 관련 욕구가 있는 노인에게 의료적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자신을 돌보지 않거나, 돌봄을 거부함으로써 노인의 생명이 위협받는다.

 

6. 유기

의존적인 노인을 유기한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노인 학대 발생 건수가 2012년 3,424건 → 2016년 4,280건으로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학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비해,

노인 학대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노인 학대 신고율이 극히 저조합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기사>

 

 

<출처 : 중앙노인보호기관>

 

또한, 노인학대 가해자는 대부분이 혈연지간인 친족에 의해 발생하고 하는데요.

피해자인 노인들은 가해자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를 꺼립니다.

노인학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고가 절실합니다.

 

노인 학대가 신고되면, 그 즉시 현장 출동하여 학대행위를 중단하게 합니다.

이 후 현장조사, 조사,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사건처리 및 피해자 지원방향을 결정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필요에 따라, 법률상담·쉼터연계·기초 수급비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노인학대, 더 이상 외로운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노인학대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했을때 외면하지말고, 눌러주세요.

경찰 112 · 노인전문보호기관 1577-1389 · 보건복지부 129

 

<출처: 아이클릭아트>

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세상,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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