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진짜 '마포구 보안관' 되다

2017.06.05 17:54


충성!
자나 깨나 마포구 생각! 앉으나 서나 마포구 사랑!
마포구 보안관!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하하입니다.


▲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하하와 유재성 경찰서장 (5.12)


TV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말을 하면

그대로 실천하면서 큰 웃음과 신뢰를 주고 있는데요.


올 초 '마포구 보안관'이라 자칭한 하하가

드디어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명실상부한 '마포구 보안관'이 되었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는 지난 5월 12일

방송인 하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는데요.

평소 장난스러운 표정이 아닌 비장하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식 중 긴장한 하하


이날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및 「마포구 보안관」으로 위촉되면서

소회를 밝혔는데요.


(하하)

패션ㆍ젊음ㆍ맛집의 메카인 마포구!

요즘 핫플레이스로 열풍이 부는 마포구입니다.


그러나 제가 살고 있는 동네,

특히, 홍익지구대가 전국에서

신고가 제일 많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래도 마포경찰서 여러분 덕분에 안정된 치안 속에서

저희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보대사가 이렇게까지 무게감이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

마포구 보안관으로서 치안과 마포구의 안녕을 위해서

열심히 도와드리는 하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가 보안관입니다.

사회 모두를 위해 서로 도와야 합니다.


위촉식 이후 바로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마포구 보안관 임명 후 첫 미션이라 아주 힘차게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서울시내 주요 전광판에 송출되고 있는데요.


여러분 혹시 전광판에서 만나게 되면

하하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한번 주의깊게 시청해 주세요~ ^^


▲ 가정폭력 근절 홍보영상(左), 신촌로터리 등 시내 주요 전광판 상영 모습(右)


그리고 이날 직접 마포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동순찰대 경찰관들과 하하 친구들이 함께 캠페인과 순찰을 실시했습니다.


캠페인을 펼치며 거리를 거닐자

많은 시민 분들이 "빵야~ 빵야~", "마포구 보안관~!"을 연호하며

호응해 주셨습니다.


▲ 마포경찰서 기동순찰대와 합동 순찰 모습


마포구의 안전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후일을 기약하며 캠페인을 마쳤습니다.


경찰이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치안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단순히 이슈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커뮤니티 폴리싱'이란 지역사회의 문제점 발굴과 해결방안 모색을

주민과 경찰이 함께 노력하는 것인데요.

이번 '마포구 보안관'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

지역 주민 여러분들과 치안을 함께 하고

소통하면서 최상의 맞춤형 치안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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