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3.10.30 09:56

지난 10월 21일은 제68주년 경찰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은 각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이번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경찰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눈높이치안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희망의 새 시대'를 이루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경찰의 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눈높이치안'을 통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만들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눈높이치안'이란 국민이 바라는 '방향'을 우선으로,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까지 국민 개개인의 '입장'에서 맞추어서 안전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경찰청의 행사 모습을 볼까요?

 

경찰청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각계각층의 일반 내빈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여 경찰의 날을 축하하였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이 경찰을 대표하여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의 사명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경찰관들을 치하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이 치사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68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대한민국 경찰 여러분과 우리 경찰관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오신 경찰가족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서 국민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순서로 마련된 '신임경찰이 꿈꾸는 희망의 새 시대'에서는 중앙경찰학교 신임순경과정 남 · 녀 교육생이 경찰관 2만 명 증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국민안전을 위한 다짐을 낭독하였습니다.

 

 

 

이어진 유공자 포상에서는 경북지방경찰청장 김귀찬 치안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 치안정감)이 대통령표창(단체)을 받는 등 총 10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이번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총 400명(훈장 28명, 포장 33명, 대통령표창 161명, 국무총리표창 178명)이 정부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으로 특별공연에서는 서울경찰홍보단을 포함한 경찰 32명과 전문 무용가 14명이 '눈높이치안으로 여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를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 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경찰청 경찰의 날 행사 모습입니다.

 

서울경찰청은 2층 대강당에서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서울경우회장, 여경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 6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경찰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형사과 경정 최종혁 등 8명이 녹조근정훈장 등 포상과 표창을 받았고, 홍보담당관실 경위 이창훈 등 총 5명이 특진 임용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행사 마지막은 폭죽과 함께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이 서울지방경찰청 기를 흔드는 것으로 장식하였습니다.

 

한편 저녁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경찰대학이 마련한 '어울림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초청 내빈과 경찰관과 가족 등 3,600여 명이 참석하여 1시간 반 동안 감성이 촉촉이 젖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국립경찰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칼 오르프의 까르미나 부라나 中 '오, 운명의 여신이여'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선보였습니다.

 

 

 

 소프라노 황수미 씨와 테너 윤채훈 씨도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황수미씨는 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3곡을 준비했고, 이어 테너 윤채훈씨와 함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 2곡으로 경찰의 날을 축하해주었습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 '꼬마 싸이'로 유명한 황민우 군이 국립경찰의장대와 함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객석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올해로 68번째 생일을 맞은 서울경찰이 앞으로도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눈높이치안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 치안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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